2026년 5월 26일 (화)
(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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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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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02-13 ㅣ No.144515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뿌리가 굳건해야 싱싱한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썩거나 병이 들면

그 나무는 꽃을 피우기도 전에

말라 죽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심지가 굳어야 합니다.

의지가 박약한 사람은 자기 생활을 활기차게

펼쳐 나갈 수 없을뿐더러 몸과 마음이

쉬 병들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어차피 시련은 닥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그때를 당신의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온실에서 자란 나무보다 비바람을 겪으며

자란 나무가 더 튼튼하니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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