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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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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부끄럽게 푸르고 푸릅니다 . 영원을 노래하는 윤동주 시인나라 . 너와나 그리운나라 시나브로 단일성 . 그는 1945년(29)해방되기 여섯 달 전, 2월 16일 큐슈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생의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 2021년 나해 . 2월 14일: 발렌티노 추기경님 치명 기일, 안중근 토마스 장군 사형 선고일 2월 15일: 백기완 선생님 기일 2월 16일: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시인 윤동주 기일 2월 17일: 재의 수요일(사순 시작) . 십자가 .........................윤동주 .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에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 尖塔(첨탑)이 저렇게 높은데 어떻게 올라 갈 수 있을까요 .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져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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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030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1| | 2021-02-16 | 장병찬 |
| 222029 |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2021-02-16 | 주병순 |
| 222028 | 십자가|2| | 2021-02-16 | 하경호 |
| 222027 | 02.16.화."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르 8, 15) | 2021-02-16 | 강칠등 |
| 222026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 2021-02-1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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