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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목.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 9,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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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목.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루카 9, 23)
한 번도 자신을 버려본 적이 없는 우리들 삶이다.
또한 피할 수 없는 십자가의 삶이다.
자신을 버려야 날마다 길이 열림을 절실히 깨닫는다.
버려야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을 기쁘게 받을 수 있다.
어제는 분명 오늘과 다르다.
우리 삶 자체가 버리고 떠남의 연속이다.
새로운 삶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버려야 얻는 것이다.
자신을 버려아 십자가를 질 수 있다.
버려야 하느님께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버려야 우리가 누군지를 진정 깨달을 수 있다.
자신을 버리는 삶이란
십자가를 통해 삶의 태도를 완전히 바꾸는 것이다.
버려야 겸손해질 수 있다.
하느님께 내어드려야 할 겸손한 우리들 관계이다.
자신을 버려야 하느님 안에서 머무를 수 있다.
십자가를 질 때 죄를 멀리할 수 있고
내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다.
버리는 것이 열리는 것이며
십자가를 지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것이다.
삶이란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우리 십자가를 지는 전적인 내어맡김의 여정이다.
자신을 버려야 내어맡길 수 있는 새로운 삶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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