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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환경 극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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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21-02-25 ㅣ No.222089

 

 

척박한 사막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대표 식물로는 선인장이 있습니다.

사막은 매우 덥고, 거의 비가 내리지 않는 곳이기에 물이 정말 귀합니다.

 

선인장은 어떻게 사막에 적응하여 살게 됐을까요?

선인장의 가시는 본래 잎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뜨거운 사막에서 살아가기에 잎은 너무 많은 수분을 모어야 했고,

최소한의 수분으로 살려면 잎을 작고 좁게 하려니 차츰 가시로 변했답니다.

가시는 수분을 거의 빼앗기지 않기에 사막에서는 안성맞춤인 형태입니다.

 

, 사막에는 동물도 물이 부족하여 식물에서 수분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뾰족한 가시는 동물 습격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해 준답니다.

이런 변화로 선인장은 사막이란 척박한 환경을 대표하는 식물 되었습니다.

 

사실 주변이 열악할 수 있습니다.

출발선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능력도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뒤처진다는 자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난 안 돼, 절대 할 수 없어.'라고 자괴에 빠지기도 할 겁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물론 멀게는 미래마저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

 

만약 나를 환경에 맞게 변화시킬 생각을 먼저 했다면 어땠을까요?

환경이 열악하면 뭐 어때? 맞추면 되지.

출발선이 다르면 또 어때? 한 발만 빨리 뛰면 되지.

능력이 뒤처지면 어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되지.

 

그렇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맞춰 나를 바꾸고,

꾸준한 노력으로 나를 발전해 나간다면,

당연히 누구도 견줄 수 없는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사막의 선인장이 그랬습니다.

그 오랜 기간 환경에 극복하며 살아남고자 잎이 가시로 변했습니다.

비록 열악한 환경도 살고자 다짐만하면 우리는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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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선인장,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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