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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의 道學思想의 東西洋 철학사 파급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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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의 道學思想의 東西洋 철학사 파급영향>
절대적(絶對的)인 無, 절대적(絶對的)인 有, 그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無限과 有限의 긴장사이에 있으려하는 것이 老子哲學의 본뜻이다. 老子는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자 즉 聖人은 道의 化身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自然을 따르고 道에 따르는 政治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王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道를 본받고, 道는 自然을 본 받는다. 그가 말한 최상의 정치는 君主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정도이다. 그 다음은 君主를 친근하게 여기고 칭송한다.
道에 따르는 政治는 統治를해도 그 統治者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孔子思想의 근원이 現實的인 德이라면老子思想의 근원은 形而上學的인 道이다. 老子는 孔子와 더불어 중국이 낳은 최고의 思想家로 孔子보다
오히려 광범위하게 中國의 民間信仰을 움직여, 思想的 기초를 닦은 수수께끼의 인물. 오늘날 中國의 精信을 지배하는 道敎를 창시한 신비의 龍. 일찍이 톨스토이는 번역된 老子의 道德經을 읽고 그의 자서전(自敍傳)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의 사상은 공자와 맹자로 부터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老子로 부터 받은 영향은 어마어마하게 크고 지대한 것이었다." 그뿐인가 칸트의 철학을 계승한 관념론의 大家인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道家思想을 강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에게 지금 老子의 중요한 저서(道德經)가 전해지고 있다. 그것은 비엔나에서 출판된 것으로, 나 자신도 그것을 읽은 일이 있다. 道德經에는 특히 자주 인용되는 말로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無名의 道는 하늘과 땅의 시작이며, 有名의 道는 우주만물의 시작이다.
中國人들에게 있어서 만물의 근원이 되는 가장 고귀한 것은 곧 無이며/虛이며, 전혀 불화정하고 , 추상적이며 보편적인 것으로서, 그것은 또한 道라고 불려졌었다." 中國哲學중에서도 특히 老子思想에 깊은 영향을 받았던 헤겔은 또한 老子의 道家思想을 서양철학을 낳은 그리스의 헬레니즘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리스인들은 절대적인 것이 유일하다고 말하고 그것은 至上의 존재라고 말하고 있는데 반하여, 老子는 유일한 긍정적인 형식으로서 부정할수 있는 오직 추상적인 無만을 얘기하여 왔다." 이를 통해 알수 있듯이 헤겔의 관념철학은 老子의 無思想에서 사유(思惟)방법이나 사상체계(思想體系)를 받아들여 완성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유방법은 야스퍼스로 이어져, 야스퍼스는 "孔子와 老子"라는 저서를 통해 주관과 객관의 한계 초월하고 절대적인 원리로서 道를 추구하는 老子의 思想에서 깊은 영향을 받았음을 고백하고 있으며, 특히 老子의 思想은 키에르케고르/니체로 이어지는 實存哲學의 형성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던 것이다.
근세 분석심리학의 거장 융(C.G.Jung)도 현대인의 심리분석방법으로 老子의 無 또는 無意識 사상(思想)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유럽인들은 이름을 문자 그대로 "늙은 知識"으로 표기하여 라틴어로 "라오시우스"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인류사상 최고의 롱 베스트 셀러는 성경(聖經)이지만 두번째 베스트셀러이자 롱셀러는 바로 "라오시우스(늙은 知識), 즉 老子가 지은 "도덕경(道德經)"인 것이다. 孔子가 찾아가고 있는 사람은 이렇듯 바로 늙은 知識(라오시오스) 즉 老子인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어머니 뱃속에서 80년간 들어있었기 때문에 태여날때 부터 머리가 백발로, 그래서 이름도 늙은 知識이라 불렸다는 老子,
이 老子를 孔子는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확한 기록이 없어 대충 헤아려보면 孔子가 老子를 만나러 갈 무렵에는 老子가 孔子보다 나이가 20~30세가 많았던 것으로, 이 무렵 老子의 나이는 80세에 가까운 老人이었을 것이다.
老子는 孔子와는 달리 儒家를 형성하여 제자를 키우거나 가르치지 않고, 은둔 생활을 하였으므로 孔子가 老子에게 가르침을 얻기위해서 주나라로 求道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孔子는 마음속으로 老子를 존경하고 있었다.
용어해설; <道德經>에서 말하는 道의 理論은 다음과 같습니다. 無爲自然;
본질적(本質的)으로 道는 “無爲“로 이루어져 있으며, 無爲는 자연스러움, 즉 모든 일이 본성대로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불간섭(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면 道가 도전받지 않고 도전하지도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혼란은 끝나고 싸움도 끝나며, 독자적인 불화도 사라진다. 道는 하늘이나 땅보다 먼저 존재했고 무궁무진하고 인위적이지 않으며, 볼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으나 道로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나온다. 백성에게 道의 원리를 가르치면 통치자(統治者)는 모든 불평불만의 원인을 제거하여 나라를 지극히 평온하게 다스릴수 있다.
글옮긴이~李도희(아오스딩)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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