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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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와 할미새의 공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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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21-03-30 ㅣ No.222320

 

 

동물의 세계에서 공생은 생존을 위한 필수입니다.

그중 코뿔소와 할미새의 공생 관계는 우리에게도 큰 교훈입니다.

 

단단한 피부와 날카로운 뿔로 적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의 코뿔소는

어떤 천적이 나타나도 우직하게 맞설 수 있을 만큼 강해 보입니다.

 

하지만 코뿔소는 조금 떨어진 거리의 물체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할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등에 늘 많은 진드기를 달고 지냅니다.

 

이런 코뿔소와 공생 관계를 이어가는 할미새는

코뿔소 등에 붙어있는 진드기를 쪼아 먹으며 삽니다.

그리고 시력이 약한 코뿔소를 대신해 위험이 발생하면

즉시 위험경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를 보답 하듯이 코뿔소는 할미새를 천적으로부터 적극 보호해주는데

그러기 때문에 코뿔소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많은 할미새가 날아든답니다.

 

동물도 서로 간의 이러한 공생 관계를 이어가듯이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도움 주고받으며 자연 공생 관계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습관처럼 받는 도움에 너무 익숙해 감사를 잊을 때가 있습니다.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 누군가의 희생과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되새긴다면 필수불가결한 공생의 감사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굿뉴스에서 좋은 정보와 하느님과의 관계 개선을 느끼는 것도

SNS의 공간에 우리들 각자의 묵상과 경험담을 실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같이 모이는 것은 공동체 조직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같이 협력해서 일하는 것은 공동체의 성공을 의미합니다.

 

그 무지막지한 코뿔소와 날렵한 할미새의 공생을 보면서

이곳 굿뉴스에서 하느님과 우리 각자의 공생을 생각해 봅니다.

각자의 역할이 다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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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할미새,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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