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04.04.주님 부활 대축일.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 20, 1) |
|---|
|
04.04.주님 부활 대축일.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 20, 1) 되살아나신 주님 부활로 되돌아가는 은총의 이 아침이다. 십자가를 지고가야 할 때가 있으면 십자가에서 봄꽂이 피듯 부활할 때가 있다. 껍질을 벗듯 무덤을 막았던 돌은 이제 무용지물이 되었다. 하느님의 힘찬 사랑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막을 수 없다. 부활은 사람이라는 실존을 받아들이는 겸손에 있다. 몸을 낮추고 마음을 낮추면 이미 활짝 핀 부활이다. 인간의 한계와 아픔을 당신 부활로 끌어안으시는 사랑의 주님이시다. 사람의 아들은 말씀으로 되살아나시고 당신 숨결로 되살아나신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 생각속에 결코 계시지 않으신다. 꽃으로 향기로 온기와 관계로 되살아나신다. 평범한 일상으로 되살아나시는 주님이시다. 삶이 있는 곳에 부활이 있다. 부활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삶의 기쁨이다. 아름다운 삶이 아름다운 부활이다. 사랑없는 삶은 무덤이다. 부활은 서로 사랑하는 여기에서 시작한다. 사랑은 사랑다워야 한다. 사랑은 막았던 돌을 치우고 사랑이 되었다. 하느님 사랑으로 사람이 되어가고 하느님 사랑으로 봄이 왔다. 우리는 사랑하며 살고 있는지를 묻게된다. 사랑하는 삶이 참된 부활이다. 사랑이 되살아나는 것이 진짜 부활이다. 사랑의 기도 용서의 기도를 바치는 부활의 첫날이다.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사랑이 되살아나셨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2359 | 말씀사진 ( 콜로 3,1 ) | 2021-04-04 | 황인선 |
| 222358 |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2021-04-04 | 주병순 |
| 222357 | 04.04.주님 부활 대축일.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요한 20, 1) | 2021-04-04 | 강칠등 |
| 222356 | 복부비만 없애는 스트레칭복부비만 없애는 스트레칭 | 2021-04-04 | 김영환 |
| 222355 | ◈ 오늘 4월 4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셋째날 ] | 2021-04-04 | 장병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