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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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스스로 판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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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1-04-10 ㅣ No.145986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가 미사참례 하고자 할 때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러 갑니다. 미사예물보다 말씀을 듣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매 미사 때마다 정성을 기울여 미사를 드리면 은총이 따라 분심 중에 드리는 것보다 나을 겁니다.

그날그날의 복음에 맞춰 신부님께서 강론하시면 말씀을 잘 받아들여 생명의 양식으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또 독서말씀 중에도 좋은 구절이 있으니 그것도 새겨들으면 유익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느님의 말씀은 성령의 감도로 이루어진 것이니,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삶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말씀에 맛들이면 샘솟는 힘이 납니다.

어제와 오늘의 말씀이 다르니, 하루의 주어진 말씀과 함께 기쁜 생활하면 마음 편하고, 걱정거리는 멀리 달아날 것입니다.

바쁜 와중이라 세속에 물들지 않을 수는 없지만 평신도들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달리 말씀을 받아들이는데,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을 허락해 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하늘에 이글거리는 태양의 신비에 감사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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