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권위와 순명이라는 것> |
|---|
|
헨리 나웬 신부님(1932-1996)의 오! 그리고 늘! 4월 11일[(백)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권위와 순명이라는 것> Authority and Obedience 권위와 순명은 몇몇 사람이 모든 권위를 독차지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무조건 순명한다는 식으로 결코 나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렇게 나누면 한쪽은 권위주의적인 행동을 하고 다른 한쪽은 이용만 당하는 호구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권위는 물론 순명도 그 뜻이 왜곡되는 겁니다. 큰 권위를 지닌 이도 자신이 순명할 이가 아무도 없다면 영성의 큰 위험에 빠진 겁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순명을 잘하는 이라도 누군가에게 권위가 없다면 똑같은 위험에 빠진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권위로 말씀하셨지만 그분의 온 생애는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완전한 순명이셨습니다. 아버지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마태26,39)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으셨습니다.(마태28.18 참조). 우리는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순명하면서 권위를 부리며 사는건가 ? 그리고 권위를 지니고 순명하며 사는건가 ? Authority and Obedience APRIL 11 Authority and obedience can never be divided, with some people having all the authority while others only have to obey. This separation causes authoritarian behaviour on the one side and doormat behaviour on the other. It perverts authority as well as obedience. A person with great authority who has nobody to be obedient to is in great spiritual danger. A very obedient person who has no authority over anyone is equally in danger. Jesus spoke with great authority, but his whole life was complete obedience to his Father, and Jesus, who said to his Father, “Let it be as you, not I, would have it” (Matthew 26:39), has been given all authority in heaven and on earth (see Matthew 28:18). Let us ask ourselves: Do we live our authority in obedience and do we live our obedience with authority?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63 | 20 12 15 (화) 평화방송 미사 그동안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가 없어지고 생명 지식도 ... | 2021-04-11 | 한영구 |
| 146005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0,19-31/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 2021-04-11 | 한택규 |
| 146004 | <권위와 순명이라는 것> | 2021-04-11 | 방진선 |
| 146003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 2021-04-11 | 김중애 |
| 146002 | 순수하게 일하는 것|2| | 2021-04-11 | 김중애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