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6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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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토. "영은 생명을 준다."(요한 6,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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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04-24 ㅣ No.222463

04.24.토. "영은 생명을 준다."(요한 6, 63)

삶의 방향을
바꿀
시간이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영이시다.

하느님의
영은 우리를
십자가와
부활로
초대하신다.

새로운 삶의
방식을
일깨워주신다.

하느님의
영은 영원하신
하느님의
사랑이시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이
영적인 삶이다.

영적인 삶은
하느님 사랑을
전적으로 맛보는
삶이다.

영적인 삶은
하느님
말씀으로
시작한다.

말씀은
허상을 버리고
빛으로 우리를
채워준다.

우리는
하느님께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는
하느님을
향하는
영적 존재이다.

영적 존재는
영적인 양식이
필요하다.

말씀과
생명의
빵이다.

영적으로
깨어나고
영적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성령이시다.

성령을 통해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육적인
쾌락에서
벗어나

가장 좋으신
하느님을
만나는 삶이다.

신앙인의 삶은
하느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사는
삶이다.

성령께서는
거짓 자아를
내려놓는
십자가를
지게하신다.

자아에서
시작하지만
끝내 하느님을
만나게되는
은총의 삶이다.

우리 영혼은
하느님의
영이신
성령을
필요로 한다.

우리를
살리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그것은 우리
자아가 아닌
하느님의
영이신
성령의 삶이다.

우리 자아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삶이
영의 삶이며
생명을 주는
사랑의 삶임을
믿는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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