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독수리 새끼 훈련 |
|---|
|
미국 콜로라도 협곡에 사는 독수리들은 아이언 우드라는 가시나무의 나뭇가지로 둥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위에 깃털을 겹겹이 쌓아 포근하게 만든 후 알을 낳는답니다. 그러다 새끼들이 어느 정도 자라나면 어미 독수리는 둥지 속 깃털을 모두 없애버립니다. 텅 빈 둥지에서 가시에 찔린 새끼들은 가시를 피해 가장자리로 가는데 이때에 어미 독수리는 새끼들을 쪼아 둥지 밖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그러면 아직 나는 법을 모르는 새끼들은 어설픈 날갯짓을 계속하지만, 결국은 둥지 아래로 곤두박질을 치게 마련입니다. 이 경우 새끼 독수리들이 떨어지다 바닥에 부딪치려는 찰나, 공중을 선회하던 어미 독수리가 잽싸게 큰 날개를 펴서는 땅에 닿기 직전의 새끼를 자신의 날개로 받아냅니다. 이렇게 어미 독수리와 새끼가 그런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새끼는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자연스레 나는 법을 배운다나요. 이처럼 그 높은데서 바닥으로 추락하던 새끼 독수리가 어미로부터 스스로 나는 법을 터득하며 성장하는 건 우리의 삶에서도 적용됩니다. 우리네 삶에서도 저마다 가시라는 이름의 시련이 필요한데 이때의 시련에 대해서 반드시 가져야만 할 자세가 분명 있습니다. 첫째, 시련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더욱 성장할 기회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돋움입니다. 둘째, 시련을 담대하게 맞설 때 이미 성장은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시련이란 꼭 방해 거리만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것을 우리의 발아래 놓으면, 우리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독수리 새끼가 어미가 밀어내는 시련에서 나는 법을 터득하듯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2484 | 04.26.월. "나는 양들의 문이다."(요한 10, 7) | 2021-04-26 | 강칠등 |
| 222483 | [신앙묵상 88]동물들의 기도☞ "경건한 모습에 그냥 매료될 뿐!"|1| | 2021-04-26 | 양남하 |
| 222481 | 독수리 새끼 훈련 | 2021-04-25 | 박윤식 |
| 222480 | 말씀사진 ( 1요한 3,2 ) | 2021-04-25 | 황인선 |
| 222478 |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 2021-04-25 | 주병순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