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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어떻게 준비하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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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미국의 한 신문에 이런 설문이 실렸다고 합니다. 이들 응답자는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 더 벌겠다는 물질적인 희망보다는 다음과 같은 응답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래요." "그동안 못 해본 일들을 도전하고 싶어요." "안타까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겠어요." 우리 인생의 마지막이 1년 뒤가 될지, 아니면 단 며칠 후일지, 그리고 10년, 20년, 30년 뒤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고자 하면서도 가진 것을 절대 내놓으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 같은 질문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당신의 수명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이렇게 우리는 죽음 앞에서 과연 마지막까지 갖고 싶고,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단 한번뿐인 죽음을 피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겨우살이 준비는 하면서도 죽음을 잘 준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살면서 선행 등의 아무 보람된 일도 없이 죽음을 맞는다는 두려움에, 그 죽음 앞에 오직 후회와 뉘우침만 기억되는 허무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다가 올 이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 하나봅니다. 이처럼 삶을 후회스럽게 느끼는 감정들이 자신을 계속 괴롭히게 합니다.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근심, 공포와 불안을 훌훌 털어 버립시다. 그리고 우리 앞의 빛나는 하루하루를 마지막이라며 긍정의 삶을 삽시다. 그러면 예측할 수 없는 시간들이 우리에게 더 많은 행복을 안겨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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