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금)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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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93] 테레사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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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21-05-21 ㅣ No.222600

 

1.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2.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3.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 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4.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5.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6.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7.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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