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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마태 2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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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05-30 ㅣ No.222655

05.30.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마태 28, 19)

세례성사는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신비로운
결합이다.

고유한
관계안에서
자라나는
우리들
신앙이다.

세례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드러내는
영원한
삶의 시작이다.

삼위일체는
하느님의
분명한
자기계시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건네신다.

삼위일체는
구원의
역사이다.

내적인 관계를
통하여
동참하시고
참여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서로
협력하시며
구원을
완성하신다.

성부의 창조와
성자의 구속과
성령의 성화는
우리를 향해 있다.

삼위일체 관계는
상호적인
공동체의
관계이다.

공동체는
사랑을
주고받는
실천의
자리이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자유로운
분이시다.

그 어디에도
종속시킬 수
없는 분이시다.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는
일체(一體)의
신비이다.

정의롭고
공평하고
평등한 협력을
삼위일체는
우리들에게
일깨워준다.

삼위일체
하느님을
닮은
우리들이다.

가장 좋으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이다.

참된 사랑을
회복하고
실천해야 할
우리들임을
삼위일체의
신비는
가르쳐주고 있다.

서로를
섬기는
참된 사랑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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