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8일 (목)
(녹)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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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금.'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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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11-05 ㅣ No.223815

11.05.금.'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루카 16, 8)


사람의 삶이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관계의 삶이다.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의 관계가
다양한 관계로
확대 발전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모든
관계가
중요하다.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만난다.

때론 자신의
약점과 아픈
상처까지도
드러내고
나누는 것이
관계맺음이 주는
관계의 선물이다.

복음의
영리한 집사는
자신의 문제를
잘 알고있다.

움츠러들거나
도망치지 않고
이웃들과의
관계를 통하여
잘 적응한다.

갈등을 적극적인
관계맺음으로
풀어나간다.

이렇듯
자신의 문제는
감추어 둘 것이
아니라 드러내어
나누고 깨닫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가

자기 문제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으신다.

건강한 관계가
건강한 신앙이다.

신앙은 기쁨의
충족이다.

사람과의
관계맺음이
이렇듯
중요하듯

하느님과의
관계맺음은
두 말 할
나위조차 없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관계맺음은
계속되어야 한다.

현실과
적응 사이에
관계가 있고
신앙이 있다.

관계가
신앙이며
삶의 진정한
의미이다.

내부세계와
외부세계를
적극적으로
관계함으로써
이루어내는
관계의 여정을
오늘도 걸어간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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