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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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59) ’21.1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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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11-09 ㅣ No.1508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59) ’21.11.9. 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주님의 성전인 저희의 몸과 마음과 정신을 주님과 하나가 되도록 애쓰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느님께서도 그자를 파멸시키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코린 3,17)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다.”고 말하는 적의 통치자들의 머리를 부수어뜨리소서. (집회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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