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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수.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루카 17,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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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수.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루카 17, 18)
관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듯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는다.
하느님을 잊고사는 씁쓸한 우리들 모습이다.
감사와 믿음이 빠져버린 관계는 이미 죽어있는 아픈 관계이다.
가장 깨끗한 치유는 하느님께 먼저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영광은 치유와 믿음으로 하느님을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만든다.
치유와 믿음은 그래서 둘이 아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참된 치유와 믿음이 나가야 할 올바른 방향이다.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
당연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가장 아름다운 실천은 우리의 감사이다.
삶의 중심축에 있어야 할 감사의 실천이 감사의 삶이다.
가혹한 삶의 현실이 간절한 우리의 기도가 된다.
우리 삶에 있어야 할 것은 바로 믿음이다.
믿음의 여정은 치유의 여정을 걸어가고 감사와 함께하며 드디어 하느님의 구원을 체험하게 한다.
우리 삶안에 감사가 있는 지를 묻게된다
믿음의 원천이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깨끗한 믿음으로 하느님께 돌아가는 우리들이길 기도드린다.
이미 무한히 열려진 믿음의 길이다.
그 믿음의 길 위에서 하느님을 만나게되는 우리들이다.
아무도에서 드디어 마침내로 돌아오는 깨끗한 믿음의 자녀들이 우리들이다.
믿음을 청하는 오늘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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