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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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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삶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빈 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담고 있는지를 그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가요? 일이 뜻대로 되어지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해 갈 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믿음이 가지 않을 때 빈 잔을 보세요! 가슴이 뛸 때까지 보세요! 뜨거운 피가 온 몸에 돌 때까지 보세요! 비우는 잔마다 채워질 것입니다 투명한 것을 담으면 투명하게 보일 것이오 따뜻한 것을 담으면 따뜻한 잔이 될 것입니다. 빈잔과 같이 항상 여유로움을 갖는 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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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920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20-25/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 2021-11-11 | 한택규 |
| 150919 |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루카17,20-25) | 2021-11-11 | 김종업 |
| 150918 | 여유있는 삶 | 2021-11-11 | 김중애 |
| 150917 | 업보의 원칙을 삶으로 옮기기. | 2021-11-11 | 김중애 |
| 15091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11) | 2021-11-1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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