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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토."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루카 20,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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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토."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루카 20, 38) 하느님의 정체는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하느님이 결코 아니시다. 산 이들의 하느님 사랑을 오늘 만나는 것이다. 끝이 없으신 하느님 사랑이시다. 우리에겐 가장 중요한 오늘의 사랑이 있을 뿐이다. 오늘의 사랑이 있기에 오늘을 살 수 있는 우리들 삶이다. 우리가 사랑해야할 오늘이다. 구원을 이루시는 오늘의 사랑이시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체험은 시작된다. 하느님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시다. 살아있는 숨결로 하느님을 뜨겁게 찬미한다. 오늘의 언어로 하느님께 기도를 드린다. 생명의 길 위에 산 이들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산 이들의 하느님을 통해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할 순간은 지금 바로 이순간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다. 이것보다 더 소중한 관계는 없다. 오늘의 관계를 살리시는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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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918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2021-11-20 | 주병순 |
| 223917 | '서울주보' 오류|1| | 2021-11-20 | 김종업 |
| 223916 | 11.20.토."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루카 20, 38) | 2021-11-20 | 강칠등 |
| 223915 |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교회인가|1| | 2021-11-19 | 장병찬 |
| 223911 |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2021-11-19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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