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수)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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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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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12-03 ㅣ No.151359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어떤 행동이든 주의 깊게 한다면,

당신의 삶은 아주 부드러운 입김을

받게 된다.

당신은 완전히 현재를 살게 되며,

자신이 대하는 사물과 하나가 된다.

하지만 이는 간단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매일 연습을 해야만 얻을 수 있다.

주변에 있는 창조물들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눈에 들어오는 것을 관찰하고

그 진정한 깊이를 느끼면 된다.

그러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환희를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봄바람을 인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로 인해 마음에서

환희를 느낄 수 있다.

이때 강렬한 삶의 기쁨이

우리를 찾아온다.

주의 깊게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집중하는 훈련만이 아니라

행복을 찾아나서는 일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믿는가?

그것은 오해다.

누구나 주의력만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인지하는

모든 것에 감사하라!

그러면 건강한 눈은

행복의 원천이 된다.

우리의 눈은 날마다 놀라운

사물들을 관찰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일어나는 기적들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주의 깊게

인지하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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