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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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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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12-04 ㅣ No.151387

요즘에 학교에서 교수님과 같이 학교 생활하면서 나름 느끼는 것은 그분의 점점 존경스러워 집니다. 처음에 교수님이 우리 나라 체육계에서 대부같은 분이라고 좀 거만하지 않을까 ? 그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일을 같이 하고 호흡을 맞추어 보니 교수님은 그런 거만함과는 거리가 있는 분이었습니다. 학생들을 선별하는 기준도 그렇게 엘리트 위주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오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뽑아 주십니다.

 

그런데 아주 호되게 아이들을 몰아 붙이고 그들의 성장을 위하여서 교수님은 혼신을 다하시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분이 바라시는 바가 아이들이 변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변화 시켜서 사회 나갈때는 새로운 나로 나가는 것입니다.

 

수준이 낮은 학생이 석사 논문을 제출하였는데 심사를 보시면서 그 학생에게 너는 석사 학위 받을 자격이 않된다고 하시면서 몰아 붙이면서 나름 그 친구가 바닥 체험하게 하여서 새로운 세상을 볼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수님의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 학생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사랑스럽기에 교육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 영혼의 자각이 없이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측은지심의 마음이 드십니다. 사랑의 마음이 드신것입니다.

 

주님의 측은함과 사랑의 시선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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