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6일 (화)
(백)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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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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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12-13 ㅣ No.151568

우리 나라에 다음 대통령을 뽑기 위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사람을 평을 하고 그것이 여론의 방향을 일으키고 증폭되기도 합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무한 권력의 자리인것 처럼 진흙탕 싸움을 하여서 쟁취하는 자리인것으로 보이는데 참 저것이 진정으로 하느님이 요구하시는 자리인가? 그런 마음이 듭니다.

 

저렇게까지 해서 대통령이 되고 싶을까? 그런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그 권한에 대해 오늘 복음에서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물어 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권한은 대통령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 같고 주님이 바라보시고 가는 권한은 인간이 생각하는 권한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이야기 하십니다.

 

인간은 인간 위에 군림이라면 주님의 권한은 인간의 구원이고 진리를 증언하는 권한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선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인간이 바라보는 권한의 시선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 보는 권한이라면 주님이 바라보는 권한은 아래서 위로 올려보는 섬김의 시선입니다.

 

진리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것도 우리 가슴속에 마음을 뜨겁게 해주시는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는 인간의 생명의 길을 알려주는 것을 진리라고 하고 그리고 생명의 길은 주님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섬김을 받으시러 오신 분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 오신 분입니다. 나도 주님과 같이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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