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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목."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루카 7,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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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목."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루카 7, 27)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길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앞서 길을 닦는 사람이다. 그 사랑이란 생각하며 잊지 않는 마음이다. 세례자 요한처럼 기도로 길을 닦는 사람이 있기에 사랑이 있고 길이 있는 것이다. 정성어린 그 길로 주님께서 오신다. 사랑을 닦으며 우리는 사람의 참모습을 다시 만나게된다. 무엇보다도 먼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 노력하며 무엇을 위해 애써야 할는지를 깨닫게된다. 사랑이 맑아지면 길도 맑아진다. 길을 닦는 뜨거운 자유 길을 만나는 뜨거운 기쁨이 있다. 모든 길은 하느님의 것이다. 내 것이 아니기서 나의 뜻을 내려놓는다. 뜻을 내려놓는 여정이 길을 닦는 여정이다. 희망과 빛의 길은 다름아닌 우리의 생활로 드러난다. 생활을 통하여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닦아야 할지를 알게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사랑을 닦는 대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것은 참된 사랑이다. 사랑의 길 위에 우리가 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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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058 | 새 책! 『사물들의 우주 ― 사변적 실재론과 화이트헤드』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 2021-12-16 | 김하은 |
| 224057 |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다. | 2021-12-16 | 주병순 |
| 224056 | 12.16.목."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루카 7, 27)|1| | 2021-12-16 | 강칠등 |
| 224055 | † 영적순례 제10시간 - 예수님의 탄생, 할례의 고통을 보면서 / 교회인가|1| | 2021-12-15 | 장병찬 |
| 224054 |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 2021-12-15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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