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6월 5일 (금)
(홍)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자유게시판

12.17.금.'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1-12-17 ㅣ No.224062

12.17.금.'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시작과
완성 사이에
우리가 있다.

족보의
마디마디를
거슬러
올라가면
뜨겁게
만나게되는

한 처음의
하느님이시다.

생명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재창조 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모든 숨결
모든 사랑에는
가장 좋은
은총의 사연들이
있었다.

모든 것이
바뀌고
변화였어도
바뀌지 않는
우리를 향한
하느님
사랑이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다시 묻게된다.

하느님 사랑의
계획안에
우리가
살고 있다.

하느님의 빛은
우리에게서
멀리있지 않다.

하느님의 빛이
사람의 마을로
내려오신다.

때가 무르익듯
때맞춰
하느님께서
우리들 안에
탄생하신다.

하느님의 구원은
때를 놓치신
적이 없다.

이와같이
사랑의 역사는
강생과 육화로
멈춤이 없이
사랑으로
흐르고 있다.

역사를 통하여
하느님을
재발견하는 것이다.

잡아야 할
삶이 아니라
사랑하고
감사해야 할
우리들
삶이 된다.

무의미하고
가치없는
시간이란 없다.

아파하며
우리가 걸어온
그 길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신다.

하느님의
탄생으로
모든 시간과
모든 역사는
부끄러운
역사가 아닌

가장 알맞은
은총이 된다.

저의 과거
저의 모든
역사를
통하여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시작과 완성을
이어주는
예수님의
탄생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5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224064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1-12-17 주병순
224063 '함께 꾸는 꿈(CUM)' 입주자 모집합니다~!! 2021-12-17 빈민사목위원회
224062 12.17.금.'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2021-12-17 강칠등
224061 관용과 포용의 리더십|1| 2021-12-17 박윤식
224060 † 영적순례 제11시간 - 이집트 피난길에서 / 교회인가|1| 2021-12-16 장병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