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8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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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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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12-18 ㅣ No.151669

어제는 대구에 있는 박사 지도 교수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교수님은 18년도에 정년 퇴임하시고 바로 대장암이 걸리셔서 1년을 병마와 시달리시다가 구사 일생하신 분입니다.

 

요즘에도 화장실을 2시간에 한 번씩을 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마음이 아팠습니다. 대학교 교수로서 있으면서 나름 마음 고생하시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서 노력하신 교수님의 모습, 그리고 학교에서도 나름 한국의 지방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살기 위해서 나름 몸부림하시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것이 몸으로 간것이 지금의 교수님의 병으로 이어진것 같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한 곳에서 살기 위해서도 오랜 시간동안 환경과도 많이 부침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주님이 이 땅에 오심에 그냥 편히 오신 것이 아니라 많은 아픔이 있습니다. 그 시작이 성모님입니다. 그 연약한 몸으로 남자와의 관계없이 아이를 잉태하신 분이 성모님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와 함께 하십니다. 그것이 임마누엘입니다. 고통 한가운데서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신 분이고 그 끝은 끝이 아니라 환희와 승리입니다. 성모님은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넘어올 수 있는 문의 역할을 하셨고 하늘에 올라 주님의 오른편에 앉으신 분입니다.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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