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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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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서의 제사를 말씀드리자면,
하느님께 예물을 바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마태 5:23-24)
제사에는 경배,예배,찬미의 요소가 있지요.
"너희는 알지도 못하는 분께 예배를 드리지만,
경배는 하느님께 드리는 것 입니다.(마태 4:10)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에서 짐승을 골라 주님을 위한 향기로 바치려고,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서원을 채우는 제물이나 자원으로 올리는 제물, 또는 너희 축일 때에 올리는 제물을 화제물로바치게 되면,” (민수 15:3) "너희는 또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칠 때, 어린양 한 마리에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제주로 바쳐야 한다." (민수 15:5)
그리고 하느님은 희생 제물
즉, 소(牛), 양(羊)을 바치는 것을 바라시지 않으십니다.
당신께서는 제사를 즐기지 않으시기에 제가 번제를 드려도 당신 마음에 들지 않으시리이다. (시편 51:18)
하느님은 제사, 번제를 바라시지 않으십니다.
"그때에 당신께서 의로운 희생 제물을, 번제와 전번제를 즐기시리이다. 그때에 사람들이 당신 제단 위에서 수소들을 봉헌하리이다." (시편 51:21)
위 구절은 난해한 구절 입니다. 제사를 즐기지 않으시는데 말이죠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하느님은 희생 제물(소牛,양羊)을 바라시지 않으시고 자비를 원하십니다.
베드로는 아래와 같이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사제단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서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 (1베드 2:5)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적제물을 바치는 것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사제 입니다.(히브 10)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느님의 자비에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예배입니다."(로마 12:1)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 제물'로 바쳐졌듯이,
우리도 '산 제물'로 바쳐지는 것 입니다.
하느님께 바치는 제물은 바로 우리 입니다.
'우리의 희생'이 제물이 되는 것 이죠.
미사,예배는 '영적 제물'을 바치는 제사인 셈이죠.
제사의 대상은 하느님 아버지 입니다.
제사의 대상은 누구도 대신할 수도, 바뀔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대사제의 위치에 계시는 것이죠.
제사는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지례 입니다.
제사라는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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