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수)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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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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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1-12-20 ㅣ No.151709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느님의 뜻을 찾는 것이 우리 인생의 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길이라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바가 있는 가하면 그렇지 않고 내가 원하지 않는 길이 있을 것입니다. 참으로 찾기가 어려운것이 있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냐고 물어볼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하느님의 길과는 거리가 있는 길로 갈것입니다. 그런 자의적인 길과는 거리가 있는 오직 하느님의 뜻만 찾는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성모님입니다.

 

처녀가 임신을 하면 어떤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안고 주님의 입장에서 당신의 길을 걸어가는 분이 성모님입니다. 십자가의 길인지 혹은 죽음의 길인지 모르겠으나 오직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바데로 걸어가겠다는 것이 성모님의 대답이고 실제로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예수님과 같이 평생을 주님의 입장에서 걸어가신 분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답을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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