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자유게시판

01.30.연중 제4주일."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루카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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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01-30 ㅣ No.224327

01.30.연중 제4주일."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루카 4, 22)


고정관념의
반대쪽에 있는
사람의 아들
예수이다.

하나밖에 없는
목수의 아들
그 예수이다.

소중한 인격이
돌아가야 할 곳은
고정관념의
고향이 아니라
활짝 열려있는
복음의 고향이다.

사랑하고
존중받아야 할
저마다의
고유하고
소중한
역사이다.

사람은
고정관념을
먹고 살지
않는다.

사랑과 존중을
먹고 산다.

하느님
중심의 삶은
고정관념에
갇혀있지 않다.

넘어서야 할
선입견의
시각이다.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가능성의
미래이다.

차가운
고정관념은
가능성의
내일(來日)까지
얼게만든다.

사람을
침범하는 것은
사람이다.

하느님의
소중한
딸들이며
소중한
아들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건네신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어야
할 복음이다.

복음을 벗어나면
고정관념으로
어두워진다.

고정관념에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고정관념
그 차가운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는 것이
희망이다.

사람의 아들
예수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신다.

길을 막지
말자.

고정관념의
중독을 치유하는
예수님의
희망, 복음이다.

복음을 기쁘게
선포하는
희망가득한
주님의 날
사랑이다.

사랑은
고정관념이
아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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