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밖에는(모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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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2-03-01 ㅣ No.100674

주님 밖에는(모세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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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인가

우리 고통은 긑이 없으며

죽음의 이별은 잔인 하건만

그 누가 행복한 인생을 살며

아픔을 무릎쓰고 주님을 믿나

떠나는 배처럼 소리를 내며

한순간 가버리면 그만인 것을

돌아오는 이들을 기다리려나

내게는 찾는 이 아무도 없네

 

하느님의 손길은 자비하셔서

여인의 아들을 구해 주시고

원수의 딸에게 맡기셨으니

외나무 다리에서 싸우는 자여

하느님 이제는 평화 주시네

 

나 밖에 몰라서 떠돌며 살으니

그 누가 알리요 하늘의 사랑

생각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정신이 있으면 나를 보시오

지치고 곤한이 여기 있으니

자비를 베푸사 함께하소서

바다의 항해사 아버지께서

이렇듯 우리와 함께 하시니

이제는 더 이상 두렴이 없고

감사와 찬미를 드리오리다

하지만 이제야 고백하오니

주님은 전능의 하느님이니

감사의 마음은 주님의 것이라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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