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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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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찌 진행되어 가는지 모르겠으나 예전에 명동에서 레지오 활동할 때 당시 사순절에 꼭 한번은 전체 피정을 들어 갑니다. 일요일에 시간을 내어서 가는데요 그런데 당시 피정에서 신부님의 질문이 기억이 납니다. 예수님을 어떤 분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 구원자,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과 같은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신부님의 답변은 "희생양"입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서 희생양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알고 그리고 그를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인류가 모두 자신의 방향성을 잃어서 이리 저리 방황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본향을 알게 해주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보니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인간은 본래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질되어서 하느님과의 관계도 넘어 갈 수 없는 관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넘어야 넘을 수 없는 인간과 하느님의 관계의 다리 역할을 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하느님과 인간은 본래의 모습으로 다가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잘나서 혹은 인간의 희생으로 인간이 선해서 우리가 하느님과 마주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마주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가 하느님과 마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하느님과의 관계를 정상으로 돌리신 분입니다. 또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도 또한 당신의 희생에서 보았듯이 온전히 순종하고 온전한 당신에게 의탁하는 마음만이 진정으로 우리 믿는 이들의 자세입니다. 같아지려고 하는 마음으로 인해 인류가 죄로 물들었다면 세상을 정화시킬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이 하시는 것이고 그렇게 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는 온전한 순종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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