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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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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의 주된 이슈 중에 하나가 아마도 두 가지를 뽑으라고 하면 하나는 코로나 19이고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일 것입니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우크라이나 침공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세계사는 잘 모르지만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싸움 이면에는 종교에 대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방과 서방 정교회 문제라고 할까요? 서로가 정당하다고 욱이는 것이 바탕으로 깔려 있어서 서로의 정당성을 힘으로 확인 받으려는 마음입니다. 모든 분쟁 중에 모든 것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여서 내가 옳으니 너는 틀려 그런 식의 마음이 결국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서로 악몽이 반복되어 가는 것 같습닉다. 그래서 지금의 사순절에도 주님이 오셔서 다시 당신의 십자가를 질모지고 죽으러 들어가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신이 죄가 없으시면서도 십자가의 죽음에 대해 아무런 claim이나 혹은 부당함을 이야기 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오직 아버지 하느님에게 온전히 순종하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찾으신 분입니다. 주님의 순종이 인류를 하느님과 화해케 하였습니다. 하나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찾는 것이 종교의 진정한 뜻은 아닐 것입니다. 진정한 사순의 뜻과 종교의 참 모습은 하느님의 뜻을 찾기 위하여서 자신의 머리를 숙이고 당신에게 순종하는 모습이 진정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가십니다. 저도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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