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화)
(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너희가 하느님이다.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4-11 ㅣ No.154360

 

너희가 하느님이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요한10,34)

하느님의 아들은 육화를 통해

인간 본성을 취하심으로써

우리와 같은 분이 되셨다.

육화는 또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우리는 그분 신성을

나눠가짐으로써 하느님처럼

되도록 운명지어졌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이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

우리가 하느님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사랑이신 하느님처럼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하느님처럼 될 때,

우리는 구원 즉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될 때 이루어지는

온전성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관계 안에서 온전성을 의식하게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일치를 체험하고 살아낼수록,

더욱더 하느님처럼 된다.

예수님은 이 진실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

당신 현존을 육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해,

스스로 사람이 되어 오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921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54362 <권위와 순명이라는 것>|1| 2022-04-11 방진선
1543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12,1-11/성주간 월요일)|1| 2022-04-11 한택규
154360 너희가 하느님이다.|1| 2022-04-11 김중애
154359 하늘이 있는 곳 2022-04-11 김중애
154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1)|1| 2022-04-11 김중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