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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감사드리며예루살렘의 속량을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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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복음에 등장하는 시메온과 복음에 등장하는 한나의 이야기는 믿음이 주는 기다림이 기도가 주는 만남 이기도 합니다. 야훼 하느님은 시메온 할아버지와 한나 할머니에게 한 아기 예수를 이 세상에 이야기하게 한 것이 아니라, 허물어져 가는 예루살렘을 다시 세워주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십니다. 주님 지금까지 저의 믿음은 기다림이 아니라 기대이며 저의 기도는 들음이 아니라 말이었음을 깊이 살피게 하소서 주님 저의 두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되 뉘우침이게 하시고 저의 두 귀로 이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기도는 하느님의 뜻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어지러운 이 세상을 원망하기에 앞서 허물어져 가고 있는 저 자신의 영혼을 바르게 인도하여 주시어 하느님을 믿음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오늘 이 시간에도 구세주 오심을 가난한 영혼으로 기다리게 하여주시고 저와 저 자신을 모두 맡겨두는 하느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 성전에 꿇어 앉아 기도하는 이 세상에서 괴롭고 외로운 종이 되더라도 주님의 사랑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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