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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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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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2-04-21 ㅣ No.154577

하늘나라의 행복

하느님을 만난다는 것.

그것은 충실한 마음을 지닌 사람에게

영원한 기쁨입니다.

기쁨이 넘쳐흐르는 그곳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어떻게 하늘나라를

다스리시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이 세상에 오시어

우리 인간의 삶을 사셨던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신비 안에서 드러난

선의 충만함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하느님이시고

더불어 성체의 신비를 통해서

당신 백성들을 위한 양식이 되신

하느님이십니다.

지금은 아직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때가 되면 우리에게 부어주셨던

모든 은총과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겪었던

모든 실패와 시련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고 그분께 대한 사랑이

완전해지기 위함입니다.

-성 알폰소 성인의 거룩한 묵상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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