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목)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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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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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corenelia] 쪽지 캡슐

2022-04-24 ㅣ No.154628

오늘의 말씀암송(사순1주 목요일) 

 

에스 4,17(23)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 자신을 알리소서.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마태 7,12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짧은 강론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을 두고 ‘황금률’이라고 합니다. 황금률이란 ‘황금과 같은 율법이라는 뜻으로 인생에 깊고 유익한 교훈이 되는 말’을 뜻합니다. 남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지요? 아마도 우리가 원하는 것은 타인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고 이해받고 존중받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타인을 향해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타인의 아픔에 대하여 공감할 줄 알고 존중하고 배려하려는 마음,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성숙한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 그저 나의 필요를 채워 달라고만 매달리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께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를 헤아리며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우리 자신이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전원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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