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모성월

스크랩 인쇄

이문섭 [bobalgun] 쪽지 캡슐

2022-05-07 ㅣ No.100905

어머님의 마음

 

우리 어머님은 키가 작으시네

그러나 체구는 작으시지만

아들 딸들을 쑥쑥 잘 낳은 분이시네

어떻게 그렇게 자녀 교육을 잘 하셨는지

당신의 자녀들중

그렇게 모난 자녀가 없네

다들 잘 자라서 가정을 가지고

사회의 일꾼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네

 

지금 우리 어머님께선 투병중이시네

암에 걸리셔서 힘들어 하고 계신 것이네

나이가 드셔서 항암치료도

많이 힘들어 하시고

코로나에 걸려 아파하시지만

난 알고 있네

어머님은 절망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성모님 앞에 나아가

묵주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시다는 것을

 

인생은 그런 것이네

어찌 건강만하고 자기 뜻대로만 되겠나 하네

하지만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주님의 길을 간다는 것은

성모님께서 그랬듯이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동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

 

오늘날 우리들의 어머님 모습을 보네

그누가 판단할 수 있겠는가 하네

세상엔 예수님을 사랑하신

성모님처럼 우리들을 위해 헌신한

어머님께서 존재하심을

어찌 부인하겠는가 하네

 

성모님께선 예수님의 어머님이시네

그렇다네 하느님의 어머님이 시네

사람이기에 가능한 것이네

그래서 하느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네

우리에게 죄가 있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용서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네

그러니 주님께 마음을 두기 바라네

그것이 생명이고 행복인 것이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8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