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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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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 설 수 있습니다. 인생은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것이 사람이지만 보통의 경우에는 한계에 부닺치게 됩니다. 높이 뛰기를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 해도 사람의 한계를 벗어나서 뛸 수는 없습니다. 물 속에 잠수를 하는 사람도 몇 분 이상이 지나가면 반드시 나와서 숨을 쉬어야 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죽게 됩니다. 잠도 그렇습니다. 특별한 일이 있어서 젊은 나이에 며칠 동안 잠을 안 잘 수 있어도 사람은 저녁이 되면 자연스럽게 눈이 감깁니다. 육체는 극복하지 못 합니다. 극한의 한계에 도전을 하다가 자기 생명까지 잃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사랑이 있을 때 또 어떤 사명이 있을 때는 육체의 한계를 넘어서 일을 하는 것을 봅니다. 넘어 설 수 있습니다. 내 육체는 분명히 연약하지만 그래서 늘 탄식을 하고 있지만 영혼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보면서 도무지 이룰 수 없는 한계를 넘어서기도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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