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보 람

인쇄

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2-07-16 ㅣ No.101121

 

 



                      자부심 

 

     7호선과 3호선 그리고 9호선이 연결된 고속도로 지하철역을 거쳐

     백화점을 들렸지요

     지하철 객실안은 시원합니다

     집앞 남성역(7호선)에서 지하철을 타고가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내렸지요

     자주 다니던 지역인데 무척 헤멨답니다

     백화점을 찾아가는데 한 5분정도 걸렸답니다

     호남선 경부선등 고속버스 승강장이 아주 이쁘게 꾸며져 있답니다

     대형 모니터가 사방에 큼직하게 설치 돼있어서 화려하답니다

     안내 표시가 모두 움직이는 모니터로써 보기좋답니다

     대형 모니터에 나타나는 광고는 볼만하답니다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닥이며 벽이며 승강기구며 뭐하나 이쁘지 않은것이 없답니다

     보는 눈의 시야의 레벨 정도가 상당한 수준이 됐답니다

     한 4년전에 갔었던 파리의 샹제리 거리가 떠오릅니다

     파리의 샹제리하면 세계적으로 알려져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고속버스 터미날 내부와 비교할만한 수준이 못됩니다

     명곡이 흘러나오는 깨끗한 화장실, 언제나 고급 화장지가 비치돼 있고

     향수냄새가 나는화장실도 있지요

     파리의 모 백화점 생각이 남니다

     화장지도 없고 변기가 우리마냥 하얀 도자기 변기가 아니고 그저그랬답니다

     개인 화장실 정도가 우리의 공중화장실과 유사하답니다

     안내 계시판을 따라 백화점으로 향했지요

     아마도 이렇게 고급 시설은 어딜가든 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5층까지계속 올라갔지요

     시설정도가 어마어마 하답니다

     옷가지며 신발이며 귀금속등 최고급품으로 보입니다

     아주 고급 수준인 디자인속에 상품들이 진열돼 있지요

     점원들 옷차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그 넓은 배화점 안이 어딜가든 시원합니다

     어느 백화점이든가 옥상에 올라가보면 대형 에어콘 실외기가 꽉차있어

     혀를 내둘정도였지요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했을때 한국은 부자란 말이 실감납니다

     미국 대통령이 늘 일본 먼저 들렸었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먼저

     들렸었지요

     나도 모르게 좋은 나라가 됐구나하는 생각을 갖었답니다

     키가 1m80이 넘어 보이는 아가씨가 자주 보입니다

     1968년경 스위스의 직업 훈련소를 견학가는 행운이 있었는데 그때

     스위스 아가씨들이 우리 아가씨 마냥 건장 했답니다

     하얀 머릿칼에 하얀 눈속에 파란 눈동자의 아가씨가 추억속에 아른

      거립니다

     우리도 이제 궁핍했던 지난 시대를 벗어나 무역 강국속에 파고들었음을

     인식하게 되지요

     우선 궁핍을 벗어나고 생활 수준이 높아져야 뭐든 가능 한것 같지요

     사람답게 사는 그 수준을 위해 힘겨운 무수한 세월을 맞이했었지요

     우리의 급하고 잘살아보자는 온 국민의 염원에서 얻은 열매지요

     짧은 기간에 즉 급성장을 했다고들 했지요

     싸게 내다 팔다 보니 이윤이 저주해서 달라 보유액이 0가돼서 IMF를

     격기도 했었지요

     그 눕에서 벗어나기위해 다기능과 고급 품질을 위해 무단한 노력을

     경주해서 전세계에 이익이 있는 상품을 내어놓고 있지요

       올레디 TV, 에어콘, 냉장고, 고기능 반도체품, 고급 디자인의 의류,

     우리 특유의 화장품 등을 해외에 내다 팔아 좋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지요

       내가 그리고 내나라가 잘돼야 좋은가 봅니다

       주춤하지말고 꾸준히 향상 시켜 낙후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답니다

                                               (작성: 2022. 07.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67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