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월)
(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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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08-20 ㅣ No.101273

 

 

 

비록 쓰던 주머니이지만

아무에게나 선물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께만 선물로 드렸습니다.

애쓰고 만든 유부우동은

꿈속에서 비몽 사몽간이라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

소중한 친구는 방황하는 저를

지키고 있을 뿐입니다.

쓰던 주머니라 남루하고 누추하지만

아끼고 사용하지않고 잘 넣어둔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선물이라 미안합니다.

마음에 평화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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