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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브레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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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동생과 조카가 브레지어를 사왔습니다.
여동생이 팔십이 넘은 어머니께 "여깄어요" 하며 브레지어를 주었더니
어머니 : 나 이것 말고 그것 줘. 여동생 : 이것은 우리들 꺼에요. 어머니 :야. 니들 것은 왜 이렇게 크냐? 나도 그것 줘.
여동생과 어머니: 다 웃고 말았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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