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
(녹)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 건강상식ㅣ생활상식ㅣ시사용어 통합게시판입니다.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

스크랩 인쇄

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24-10-05 ㅣ No.6765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에서 중년 비히스패닉계 백인 남녀의 전체 사망률이 현저하게 증가했다. 사망률 중가 원인은 대부분 약물과 알코올 중독, 자살, 만성 간 질환과 간 경화에 있다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의 경제학자 앤 케이스(Anne Case)와 앵거스 디턴(Angus Deaton)이 2015년에 발표한 논문에 기술했다.

설상가상으로 이 인구 집단은 정신 질환과 만성 통증, 노동 능력 상실 비율이 훨씬 높았다. 여기서 떠오르는 전체적인 그림은 고통과 스트레스, 고립, 절망, 만성 질환, 때 이른 죽음이었다. 이 현상을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이라고 부른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앵거스 디턴(Angus Deaton)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1990년대 후반부터 제조업 몰락 등으로 저소득, 저학력 백인 중년들 사이에서 약물 중독 사망과 자살이 급속히 번진 현상을 발견하고 이를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이라고 이름 붙였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14 1

추천 반대(0) 신고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시사용어,시사상식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767 애착불안(attachment anxiety)|1| 2024-10-06 박남량
6766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1| 2024-10-05 박남량
6765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1| 2024-10-05 박남량
6764 식역하지각(subliminal perception)|2| 2024-10-05 박남량
6763 페어런팅(parenting)|1| 2024-10-03 박남량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