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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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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에서 중년 비히스패닉계 백인 남녀의 전체 사망률이 현저하게 증가했다. 사망률 중가 원인은 대부분 약물과 알코올 중독, 자살, 만성 간 질환과 간 경화에 있다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의 경제학자 앤 케이스(Anne Case)와 앵거스 디턴(Angus Deaton)이 2015년에 발표한 논문에 기술했다.
설상가상으로 이 인구 집단은 정신 질환과 만성 통증, 노동 능력 상실 비율이 훨씬 높았다. 여기서 떠오르는 전체적인 그림은 고통과 스트레스, 고립, 절망, 만성 질환, 때 이른 죽음이었다. 이 현상을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이라고 부른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앵거스 디턴(Angus Deaton)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1990년대 후반부터 제조업 몰락 등으로 저소득, 저학력 백인 중년들 사이에서 약물 중독 사망과 자살이 급속히 번진 현상을 발견하고 이를 절망의 죽음(deaths of despair)이라고 이름 붙였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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