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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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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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4-10-28 ㅣ No.177127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상대방의 모든 걸 헤집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해하며, 너그러이

바로 볼 수 있는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마음을 들추어 억지로

캐내려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는 마음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그 마음을 읽어 내려갈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살아온 키를 마름질하여 내 몸에

꼭 맞는 치수로 재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키에 걸 맞는 넉넉한 옷을

입힐 줄 아는 포용심을 꾸준히

기를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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