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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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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헐떡이며 욕심 많은 우리네 인생들이 모습들이라 하지 않더냐. 하지만 정작 자신이 마음속에 하는지 알지 못하고 오히려 더 채우려 한단 말이더냐. 끈적거린 애착과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과 불만족스러운 무거운 삶뿐인 것을 무엇이라 하더냐. 어차피 이것도 저것도 다 무거운 짐인걸... - 법정스님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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