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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하며 사는 거지/이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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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하며 사는 거지/이해인 사람들은 제 각기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는 거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무엇이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득 되는 게 아무것도 없지요. 고민이 다 쓸려간다 해도 꼭 붙들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믿음이라는 마음입니다. -이해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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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427 | 오늘의 묵상 [11.08.금] 한상우 신부님 | 2024-11-08 | 강칠등 |
| 177426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4| | 2024-11-08 | 조재형 |
| 177425 | 괜찮은 척하며 사는 거지/이해인 | 2024-11-08 | 김중애 |
| 177424 |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 | 2024-11-08 | 김중애 |
| 17742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08) | 2024-11-08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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