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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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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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나 [lanmomo] 쪽지 캡슐

2024-11-11 ㅣ No.177539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제 주변을 아버지 뜻대로 정리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눈도 안보이고

상황파악도 안되고

작은 인식을 가진 저를 .

 

도저히 스스로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 누를 끼치고

예수님을 다시 못박아 돌아가시게 하고

하느님 아버지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않으려 하는데..

 

제힘으론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암흑 속에서..

부디 저를 도와주세요.

 

악에서 구하시고

저로인해 손상된 것

살려주시고 치유해 주세요.

 

기도도 할수 없게된 저를 봐 주시고

 

오직 예수님 도구만 되고

악에 이용당하지 않게 

하느님 아버지만의 것이 

되고 싶습니다.

제 안에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닌것이

제게 있다면

골라 주시고

아버지의 것으로 바꿔주세요 ..

 

저는 오직 하느님의 것

예수님만 사용하는 도구

아버지라 불러도 되는 

참된 자녀 되고 싶습니다.

 

비천한 저를 ..

처신도 모르고

동서남북 모르면서

 

큰 이야기만 하는 것 같은

비참한 저를 보시고

낱낱히 해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하나하나 가르침대로

갈수있게 

알아듣게 도와주세요.

 

제 주변에 다치고

돌아가신 분들의

영혼도 받아주시고

 

제가 감당할수없는

사랑에

응답할 능력도 없는

저의 처지를 보시고

 

응답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제 주변의

사랑과

은인의 피와

예수님의 십자가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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