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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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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11월 14일
바오로 사도의 절절한 편지글을 읽으며 기도가 솟구쳤습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안아 새롭게 해주시는 주님께 의탁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하여 저희를 선택하신 당신의 뜻이 훼방 당하지 않도록 주님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십시오.
더 이상 청할 것이 없고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서, 참 행복한 새벽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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