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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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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어느 병원의 원장님이 간호사님과 함께 병원 문을 여는데 지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대기하는 곳이 없어서 잠시 불만이 있었습니다. 물론 시간상으로는 지각을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병원문을 여는 시간이 아홉 시였고 그분들은 정확히 아홉 시에 들어왔으니까요. 그 박사님은 문으로 빠르게 들어오면서 다 들으라는 듯이 “사람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하고 혼잣말을 조금 크게 하였습니다. 이 말은 상대방이 실수를 했을 때에는 관용 표현입니다만 자기가 실수 했을 때에는 뻔뻔한 사람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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