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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장 자캐오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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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11-19 ㅣ No.177742

세관장 자케오의 구원?

자케오는 키가 작고 세관장이었는데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가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렸던 자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혼쾌히 허락하시어 그 집에 가시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세무직 공무원은 돈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세관장이면 지금의 관세청의 장인 공무원입니다. 이들이 먹은 것은 양화가 아니지요. 자케오는 예수님께 자기의 재산 반절을 가난한 이에게 주고 다른 사람의 것을 횡령한 것이 있다면 네 곱절로 갚겠다고 하여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이 내렸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름 그대로 그는 아람어로 깨끗한 자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겉으로나 속으로 그는 깨끗한 자였습니다. 로마와의 관계에서 자기의 나라를 사랑을 하는데 있어서 아픔이란 그만큼 성숙했다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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