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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3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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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
살아가며 생기는 아픔이나 여타의 불쾌한일들을 받아들이십시오. 그것들로 만족하고 또 다른 보속거리를 찾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은 그 안에 ‘내’가 없기에 하느님의 마음에 더 드는 일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특별한 보속을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즉 금요일의 절제, 사순절동안 단식하기, 당신께 도움을 청할 때 어떤 것은 포기하기, 등등. 그러면서 저는 삶에서 일어나는 불쾌한 일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속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선택하는 것 보다,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임이 더 많은 보속임을 볼 수 있게 가르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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