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금)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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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7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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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bona24] 쪽지 캡슐

2024-11-27 ㅣ No.177967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

 

거룩한 때인 대림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림절 동안

거룩한 어머니이신 교회는

영원한 말씀이 그분의 거룩한 육화를 통해

인간성을 가지게 된

그 거룩한 결합을 기념합니다.

무한한 사랑에 대한 이 신비를 묵상하시고

선의 바다에 잠기도록

여러분의 영혼에 자유를 주십시오.

예수님과 여러분의 영혼사이에

그와 똑같은 육화,

사랑의 결합이 일어나도록 바라고

기도하십시오.

 

 

[기도]

 

예수님,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셨지만

우리 가운데 한 분이 되셨습니다.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히브 4,15).

주님께서는

우리를 당신과 함께하는

친밀한 결합으로 초대하셨습니다.

대림시기 동안 우리마음을

이 신비에 넓게 열어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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